`char32_t`와 `char16_t`는 C++11에서 도입된 두 가지 새로운 문자 타입이다.
이들은 '유니코드 문자'를 처리하고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타입으로, 기존의 `char` 타입과는 다른 길이와 표현 방식을 가지고 있다.
선언 방법은 다음과 같다.
#include <iostream>
int main(void)
{
char32_t utf8_str[] = U"\u0123";
char16_t utf8_str[] = U"\u0123";
return 0;
}
보통은 UTF-8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의 두 개는 참고만 하자.
[C++11] ref-qualified member functions(참조 한정 멤버 함수) (0) | 2023.08.23 |
---|---|
[C++11] Trailing return types (0) | 2023.08.23 |
[C++11] Noexcept 지정자 (0) | 2023.08.23 |
[C++11] raw string literals (0) | 2023.08.23 |
[INFO] Modern C++ 시작하며 (0) | 2023.08.14 |